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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마 왓슨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7월 6일(현지시간) 미국 OK매거진에 따르면 엠마 왓슨은 10 세 연상의 남자친구 윌리엄 나이트(35)와 올해 말일, 로맨틱한 결혼을 준비 중이다.

엠마 왓슨의 연인 윌리엄은 프리스턴 대학교 MBA 출신으로 유머감각을 갖춘 지적이면서 활동적인 남성으로, 2015년 10월부터 교제 중이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주얼리숍에서 결혼 반지를 고르며 데이트를 하고 있다. 12월 31일 새해에 맞춰 로맨틱한 결혼식을 할 것이다. 엠마 왓슨 뜻에 따라 소박하고 조용하게 웨딩 마치를 울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엠마 왓슨은 현재 디즈니의 '미녀와 야수'를 촬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