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신화 멤버들이 열애설에 발끈했다.
6일 오후,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 tvN ‘또 오해영’ 팀에 갑작스러운 루머가 발생했다. 바로 ‘또 오해영’ 메인 러브라인의 주역, 에릭과 서현진이 열애설에 휩싸인 것이다.
열애설 보도 매체는 에릭과 서현진이 드라마 종영 직전인 6월, 에릭의 고백으로 연인 사이가 됐다고 전했다. 관계자들이 눈치 챌 정도로 촬영장 내에서는 공식커플이었다는 후문.
하지만 열애설이 보도되자 양 측 모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강하게 부인했다. 에릭 측 관계자의 경우 6일 오후 헤럴드POP에 “서현진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는 입장을 전했다.
에릭과 서현진은 ‘또 오해영’에서 각각 박도경, 오해영 역을 맡아 ‘짠내’나면서도 달달한, 현실 공감 이끌어내는 로맨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가 신드롬적인 인기를 누린 만큼, 출연진에도 많은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상황. 에릭과 서현진의 열애설도 작품을 하며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이 평소 절친하게 지냈고, 그 모습이 다수 사람들에게 목격되며 만들어진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앞서 신화 멤버 전진도 허위 열애설로 곤혹스러운 상황을 겪었다. 지난 6월 24일 한 여성매거진은 전진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주 내용은 전진이 8살 연하의 일반인과 7개월 째 만나고 있다는 것.
하지만 전진 소속사 측은 즉각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 등의 창구를 통해 강력하게 열애설을 부인했다. 전진 측은 “당사는 전진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명백히 밝힌다. 해당 매체에 당사와 전진은 이미 보도 수일 전 해당 내용의 사실 확인에 사실무근이라는 답변을 한 상태로, 본 보도에 대해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전진은 현재 여자친구도 없는 상태이며, 보도된 바와는 전혀 다르게 지난 3월 13일 신혜성 콘서트에는 회사 매니저의 동반 하에 무대 게스트를 마친 바 있다”고 설명하며 “당사는 허위 보도 및 악의적인 보도로 전진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해당 매체에 강경 대응할 것이며, 이와 관련한 추측성 기사에 대해서도 엄중히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강경한 어조로 말했다.
전진은 중국 일정 등을 소화하는 와중에 다음달 20일 생일 기념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으며, 하반기 신화 컴백이 예정돼 있는 상황. 일에 매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오빠'들이 사실무근 열애설에 발끈하며 강력히 '솔로'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