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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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스칼렛 요한슨이 최고의 흥행수익 탑10에 포함된 것에 대해 실망했다고 말했다.

최근 다수 외신들은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미국에서 33억 달러(3조 8,000억원)에 달하는 영화 흥행 수익을 올려, 할리우드 역사상 흥행 수익이 가장 높은 영화배우 10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엑스트라'와의 인터뷰에서 "그 소식을 얼마 전에 들었다. 그리고 10위 권 내에 유일한 여성 배우가 나뿐이라는 소리를 듣고 실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물론 10위권 내에 유일한 여성이라는 것은 신나는 사실이다. 하지만 여성이 나뿐이라는 것에 조금 놀랐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장 흥행수익이 높은 배우 순위는 해리슨 포드, 사무엘 L 잭슨, 모건 프리먼, 톰 행크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에디 머피, 톰 크루즈, 조니 뎁, 마이클 케인 순이다. 여성 배우로는 카메론 디아즈가 19위, 헬레나 본햄 카터가 26위, 케이트 블란쳇이 29위, 줄리아 로버츠가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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