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베를린' 포스터
영화 '베를린' 포스터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베를린2' 캐스팅 루머가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다.

7월 6일 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에는 한때 영화 '베를린2' 캐스팅과 줄거리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제작사 외유내강은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잘못된 정보"라며 "'베를린2'는 아직 시나리오도 없다. 류승완 감독은 현재 '군함도' 촬영으로 바쁘다"고 밝혔다.

이 정보에 따르면 '베를린2'는 류승완 감독 작품으로 2017년 개봉 예정이다. 또 캐스팅에는 하정우, 한석규, 전지현 등 전작 주요 배우를 포함 이정재와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 마크 러팔로도 출연한다. 보기만 해도 기대를 모으는 초호화 캐스팅이지만 사실무근으로 밝혀진 것.

한편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은 '군함도'다.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400여 명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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