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희철팀(김희철·다현·신비)과 하니팀(하니·잭슨·주헌)이 게임 대결을 펼쳤다.

6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의 '아이돌 is 뭔들' 코너에서는 데프콘·하니·김희철 3MC와 트와이스 다현, 여자친구 신비, 갓세븐 잭슨, 몬스타 엑스 주헌이 출연해 게임 대결을 펼쳤다. '아이돌 is 뭔들' 코너는 아이돌들이 어떤 미션이든 멋지게 소화해 낸다는 컨셉의 코너로 출연자들이 매주 새로운 게임에 도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겨 주고 있다.

희철팀(김희철·다현·신비)과 하니팀(하니·잭슨·주헌)의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첫 번째 게임은 산낙지 빨판 개수 세기였다. 이날 게임에서 희철팀은 오차 110개, 하니팀은 오차 229개를 기록하며 김희철 팀이 우승했다.

두 번째로 이어진 게임은 거미줄 위에 10원 많이 쌓기. 출연자들은 먼저 풀을 이용해 거미줄 만들기에 나섰고, 그 위에 10원짜리 동전을 쌓았다. 희철 팀은 동전 3개를 쌓으며 무너져 하니팀이 우승했다.

1:1로 공동 우승을 기록한 가운데 다음 게임을 기다리던 출연진들에게 제작진은 "오늘은 공동 우승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준비된 게임이 없는 거 아니냐"고 말했고, 데프콘은 "오늘 제작진이 낚지 빨판을 세는데 5시간 걸렸다"고 말하며 공동 우승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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