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수 정준일이 지난 5월 발매한 싱글 '뷰티(Beauty)'의 최종 앨범 자켓을 공개했다.
세계적인 사진작가 ‘라이언 맥긴리(Ryan McGinley)’의 사진이 앨범 자켓으로 사용된 것은 아이슬란드 유명 록 밴드 ‘시규어로스(Sigur Ros)’에 이어 두 번째 이다.
정준일의 싱글 ‘Beauty'는 사진계의 거장 ’라이언 맥긴리‘와의 콜라보로 화제가 됐었다. 7월 발간하는 라이언 맥긴리의 첫 번째 사진집 ’바람을 부르는 휘파람‘에 정준일의 'Beauty' 싱글 CD가 수록된다. ’Beauty'는 정준일이 라이언 맥긴리의 작품을 통해 얻은 영감으로 만든 곡이다. 라이언 맥긴리 측은 "한국의 싱어송라이터 정준일의 음악이 작품과 어울릴 것으로 판단하여 제안하게 됐다"고 전했다.
라이언 맥긴리는 휘트니 미술관에서 23세라는 역사상 가장 젊은 나이로 사진전을 개최해 화제가 됐다. 지난 2013년엔 대림미술관에서 ‘청춘, 그 찬란한 기록’ 내한 전시를 열었다. 당시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정준일의 ‘안아줘’는 발매 5년 만에 차트에 재진입해 9주째 역주행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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