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개그맨 이성동이 꽃미모 예비신부와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이성동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4년여 열애한 예비신부와 결혼했다. 이날 많은 동료 개그맨들이 하객으로 참석,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지난 달 공개된 웨딩 화보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송영길, 송왕호, 김현기, 이상호, 이상민, 정승환, 김장군, 서태훈, 정진영, 김회경, 임재백, 정지민 등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이성동에 대한 의리를 발휘하며 신부를 위해 특별한 청혼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편 이성동은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고집불통’, ‘날 보러 와요’, ‘버티고’, ‘황해’, ‘어르신’, ‘체포왕’, ‘팀을 위한 길’, ‘최종병기 그녀’ 등 다수의 코너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에는 ‘죽어도 못보내’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