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뉴진스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애도를 표하는 마음으로 검은 리본을 달았다.
30일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계정 ‘jeanzforfree’에는 여러 장의 의상 사진과 함께 “애도의 마음을 담아”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섯 멤버들은 무대 의상에 검은색 리본 뱃지를 달아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12월 30일 일본 니혼TV의 ‘베스트 아티스트 2024’, 12월 4일 후지TV의 ‘2024 FNS 가요제’ 출연을 앞두고 있는 멤버들은 검은 리본을 단 채 무거운 마음으로 무대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가 무안공항 활주로 착륙 중 공항 외벽과 부딪혀 화염에 휩싸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탑승자 181명 중 179명이 사망했으며, 오는 1월 4일까지 7일간 국가애도기간이 지정됐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