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가수 에릭남이 컴백을 앞두고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에릭남은 8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COOL 썸머 LIVE - ㅁㅊㄱㅇ 추리 편’ 방송을 진행했다.

15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에릭남은 “다음 주에 컴백합니다”라는 말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어 에릭남은 “7월 달에 제가 깜짝 컴백을 하는데, 처음으로 여름에 앨범을 내고 활동하게 됐다”며 “항상 겨울이나 초봄에 활동을 했었다. 항상 얼어 죽을 것 같을 때 뮤직비디오를 찍었는데, 여름에 활동을 하게 돼서 기대가 되고 재미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7일 에릭남은 컴백 소식과 함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ㅁㅊㄱㅇ’라는 신곡 힌트를 공개했던 터. 이와 관련하여 에릭남은 “저희가 이걸 올렸을 때 이 뜻이 무엇일지 많이 맞춰보셨는데, 제 신곡 타이틀의 초성이다”며 “댓글 수가 거의 이천 개다. 많이 참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예상 답으로 ‘미치겠어’가 제일 많다. 답은 지금 말씀 못 드린다”고 말했다.

팬들이 예상한 신곡 제목을 함께 읽던 에릭남은 입이 간지러운 듯 “스포를 너무 하고 싶은데 못한다”며 아쉬워했다. 그는 “곡이 좋다. 제 입으로 이런 말하기 쑥스럽지만 정말 좋다”며 “뮤직비디오, 티저 사진 등등 굉장히 재미있게 찍었다. 이렇게 쉽게, 재미있게 찍은 건 거의 처음인 것 같다. 여러분들도 보시면 재미있고 좋아하실 것 같다. 정말 대박이다”고 15일 발표될 신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SNS를 통해서 사진 등 다른 정보들 많이 올라올 거니까 많이 봐주시고, 이벤트도 굉장히 많이 준비했다.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팬들의 관심을 고취시켰다.

한동안 ‘우리 결혼했어요’, ‘아버지와 나’ 등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팬들과 만났던 에릭남. 그는 짧았던 이날 방송을 마무리하며 “조만간 음악으로 만나요.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대박’이라고 자신한 에릭남의 새 디지털 싱글은 7월 15일 0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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