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대만 타이베이서 열차 차량이 폭발했다.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의 통근 열차에서 테러로 의심되는 폭발이 일어나 25명이 다쳤다.
현지시간 7일 오후 타이베이 쑹산역에 진입 중이던 타이베이발 지룽행 열차 차량에서 원인 불명의 물체가 펑하는 소리와 함께 폭발했다.
이번 폭발로 인해 여성 12명 등 승객 2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차량에서 흰색 화약가루와 폭죽 잔해가 발견됐고, 앞서 정차했던 타이베이역에서 40대 남성이 검정가방을 두고 내리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테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무도 안 죽었다니 다행이지만..''더이상 아시아도 테러 안전지대가 아니다''대만은 CCTV 천국이라 잡히지 않을까''군사력 최강 국가도 IS 다 뚫리는데 대한민국이 안뚫린다는건 대단한거다 앞으로 뚫리지 말아라 메르스보다 심한거다 뚫리면''테러당하는세상 무섭네 어딜갈수나있겠나'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