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터보 측이 컴백과 관련하여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터보 측은 8일 오전 헤럴드POP에 “터보 컴백을 현재 준비 중이다. 여름에 새 앨범을 발매하려고 준비는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시기는 미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앨범 작업 상황에 대해서는 “준비는 꾸준히 해왔다. 곡 녹음도 계속 해왔다”고 밝혔으며, “하지만 아직 싱글이 될지 미니앨범이 될지 등 앨범 형태도 정해지지 않았다. 재킷 촬영도 아직이다”고 설명했다.
1995년 데뷔한 터보는 지난해 새 앨범을 발표하며 팬들과 데뷔 20주년을 기념했다. 특히 김종국, 마이키, 김정남 세 사람이 모두 ‘터보’라는 이름으로 뭉쳐 의미를 더했다. 더욱이 이날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터보가 앞으로 꾸준히 함께 활동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올 여름 발매된 터보의 새 앨범 역시 멤버들과 팬들에게 더 없이 뜻 싶은 앨범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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