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7일 방송된 tvN'아버지와 나'에서 로이킴 부자의 배낭 여행이 시작된 가운데 추성훈 부자의 마지막 여행이 그려졌다.
추성훈은 아버지의 버킷 리스트인 '오토바이를 함께 타기'를 완성하기 위해 몰래 준비하며 아버지를 만족케했다. 추성훈의 아버지는 오토바이를 직접 고르며 "다리가 안 닿는다"며 오토바이를 고르는데 신중한 모습을 보이며 아들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는것에 흥분된 모습을 보였다.
추성훈의 아버지는 "어릴적에 타고 다시 타니까 긴장됐다"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추성훈의 아버지는 "아들의 온기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함께탄 오토바이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버지의 버킷리스트를 충족한 추성훈은 "간지럽고 쑥스러운 느낌이었지만 아버지의 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서로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으로 좀 더 두 사람의 사이가 가까워짐을 알 수 있었다.
오토바이를 끌고 한식당을 찾은 추성훈은 "이게 마지막 탄수화물"이라며 그간 아버지와의 여행을 하면서 아버지와 함께 음식을 먹는 정성을 보이며 마지막 여행 식사로 여운을 남겼다. 추성훈의 아버지는 아들이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며 "한식이 가장 잘 맞는것 같다"며 아들과 함께 하는 식사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추성훈이 준비한 이벤트는 이뿐만 아니었다. 아버지가 산다고 했던 기념품을 준비해 아버지를 또 한번 놀라게했다. 추성훈의 아버지는 밝은 웃음과 함께 마지막 여행을 추억하며 "아들과 함께 한 시간이 다 행복했다"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라오스 배낭여행을 시작한 로이킴 부자가 그려졌다. 로이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에 대해 잘 모르는 모습을 보이며 "어머니가 중간자 역할을 한다"며 어색한 부자 사이임을 시사했다.
로이킴의 아버지는 "얼굴 보고 대화했으면 좋겠다"며 아들과의 어색한 사이가 좀 더 바꿔지기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이킴은 라오스 배낭여행이 결정되자 난감해 하는 모습을 보이며 "공부 좀 해야겠다"며 학구열 가득한 모습을 보이며 아날로그 라오스 배낭여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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