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쇼마켓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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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살아있는 전설 비틀즈의 멤버 링고스타가 수년간 협의 끝에 내한공연을 확정했다.

세계 음악사의 살아 있는 전설 비틀즈의 멤버 링고스타(RINGO STARR)가 RINGO STARR AND HIS ALL STARR BAND 월드투어 공연의 일환으로 2016년 11월 첫 내한공연 일정을 확정 지었다. 지난해 폴 매카트니가 내한해 이목이 집중되었던 만큼 이번 링고스타의 내한 소식은 비틀즈를 사랑하는 한국팬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또 이번 내한공연에 참여하는 올스타밴드로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이자 락 밴드 토토(Toto)의 멤버인 스티브 루카서(STEVE LUKATHER)와 유토피아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토드 룬드그랜(TODD RUNDGREN)이 투어에 참여할 예정에 있어 세계적인 거장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중의 기억에 남을 경이로운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팝음악의 역사는 비틀즈 이전과 이후로 구분된다고 할 만큼 비틀즈는 이 시대 가장 위대한 대중음악 뮤지션으로 기억된다. 링고스타는 비틀즈 명곡 ‘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와 ‘Yellows Submarine’에 메인 보컬로 참여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는 비틀즈 시절부터 지금까지 세계 대중음악계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로 평가 받으며, 지금도 팝 음악계 전반에서 그의 음악적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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