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김연우가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애국가를 부른다.

소속사 미스틱89 측 관계자는 12일 헤럴드POP에 "김연우가 16일 KBO리그 올스타전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제창한다"고 전했다.

김연우는 1996년 토이 2집 객원보컬로 데뷔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12월 천안 공연에서 갑작스러운 고음 및 성대 컨트롤에 이상을 느끼고 이후 수원, 고양, 광주 공연을 취소했지만 최근 쾌차해 다시 건강해진 목 상태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8월 6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Thank You'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KBO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15일과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16일에는 NC 김경문 감독의 나눔 팀과 두산 김태형 감독의 드림 팀이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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