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한 조사 결과 직장인들이 회식에서 가장 선호하는 자리가 '고기 잘 굽는 사람 옆자리'라고 한다.

MBC 뉴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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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고기는 '어떻게 굽느냐'가 중요한데, 요리 연구가들은 판이 충분히 달궈졌을 때 고기를 올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판이 잘 달궈지면 특유의 소리가 나는데 이때 고기를 올려야 한다.

또, 고기는 두 번 뒤집는 게 적당한데 핏물이 올라온 직후에 한 번, 육즙이 올라올 때 다시 한 번 뒤집어야 한다.

고기를 잘라서 오래 두면 육즙이 빠져나와 퍽퍽 해지기 때문에 가능한 한 먹기 직전에 자르는 게 좋다고 하고, 쌈을 싸 먹을 땐 상추나 깻잎을 뒤집어 싸야 하는데, 이렇게 하면 채소의 단맛이 먼저 느껴져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맛있는 삼겹살을 고르는 요령으로는 먼저, 시식을 할 수 있다면 직접 먹어보고 사는 게 가장 좋고, 구입한 고기가 시식한 것과 일치하는지도 확인해야한다.

또 길게 자른 삼겹살을 구입하고 사기 전에 고기를 살짝 눌러봐야 하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고기는 탄력성이 적어 물렁거리고 살짝만 눌러도 육즙이 흐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