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젝키 강성훈이 다양한 표정으로 '아이돌美'를 선보여 팬들을 즐겁게했다.

12일 강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첫번째 사진은 쫄딱 젖은 귀여운 치와와와 자신의 사진을 분할로 비교해 놓은 컷. 강성훈은 "나 진짜 치와와 닮았다고? 아놔~~ '복면가왕' 이후로 왜 치와와가 눈에 들어오냐고~~~"라는 투정과 함께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픽스픽스픽스라는 해시태그로 한 껏 업된 자신의 기분을 표현했다.

사진 속 강성훈은 젖은 머리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옆쪽에 놓인 강아지 사진과 흡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아이돌美'를 가득 뽐낸 강성훈은 "뭔가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ㅋ(근데 분위기가 젖어서 비슷햐?)ㅋㅋㅋㅋ"라며 '미소천사'라는 별명 답게 시종일관 웃음 가득한 기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두번째 사진은 카메라를 향해 자신의 몸을 기울이고 있는 강성훈의 셀피. 그는 "대낮술..상태 메롱"이라며 살짝 기분 좋아진 모습으로 귀공자 같은 미모를 뽐냈다. 앞쪽으로 흐트러진 머리카락은 여배우 못지않은 청순함을 풍겼다.

한편 강성훈은 11일부터 공식팬클럽 'Hoony World'를 모집하고 있으며, 그가 속한 그룹 젝스키스는 오는 9월 체조경기장에서 16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