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들리 쿠퍼가 연인 이리나 샤크를 울렸다?
7월 1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러시아 출신 모델 이리나 샤크가 브래들리 쿠퍼와 테니스 관람을 하던 중 눈물을 흘렸다고 보도했다.
이를 본 다수의 외신들은 브래들리 쿠퍼가 전 연인 수키 워터하우스를 언급해 이리나 샤크를 울렸다고 추측했다.
하지만 이리나 샤크의 눈물 원인은 따로 있었다. 바로 알레르기 때문인 것. 두 사람의 관계자는 "이리나 샤크가 알레르기 때문에 눈물을 흘렸고 브래들리 쿠퍼가 이를 심각한 표정으로 걱정했을 뿐"이라며 "불화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는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또 이리나 샤크는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 연인으로 유명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