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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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마제스티엔터테인먼트 측이 안예슬의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소송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3일 오전 마제스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해당 사건이 진행 중인 것은 우리도 기사로 확인을 했다"라며 당혹스럽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안예슬은 우리와 전속계약을 하자마자 데뷔 앨범이 나왔다. 그후에는 Mnet '프로듀스101' 스케줄에 묶여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그 과정에서 어떤 매니징이 부족했다는 건지 알 수가 없다"라고 했다.

마제스티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와 사측 간의 입장 차이는 늘 일어날 수 있지만, 시기상 말이 안 되는 부분이 아닌가"라며, 안예슬 측이 연예활동에 관한 지원을 받지 못했다는 주장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송 진행 상황과 관련해서는 "아직 소장을 받거나 한 것은 없다. 사실관계 확인은 법무법인을 통해서 하면 되는 것이다"라며 "앞서 안예슬 측이 마제스티엔터테인먼트에 여러 번 내용증명을 보냈다. 내용은 항상 일방적이었지만, 우리도 거기에 성실하게 답을 했다"라며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마제스티엔터테인먼트 측은 "우리는 이런 상황까지 와서 아쉽고 안타깝다. 원만한 계약관계 유지만 원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안예슬은 지난 4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12일 마제스티엔터테인먼트 측이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며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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