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가수 장현승이 그룹 비스트를 탈퇴한지 3개월여 만에 방송에 출연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오전 헤럴드POP에 “장현승이 오늘(24일) Mnet 새 예능 프로그램 ‘힛 더 스테이지’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정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힛 더 스테이지’ 포맷 자체가 재출연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설명하며 "일단은 단발성 출연으로 아직 다음 녹화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추후 다시 출연하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전했다.
또한 장현승의 솔로 앨범 계획과 관련해서는 "논의는 하고 있으나 아직 정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다.
장현승은 지난 4월 19일 몸담고 있던 그룹 비스트에서 공식 탈퇴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장현승의 탈퇴 사유에 대해 “장현승과 5인 멤버는 서로 다른 음악적 견해에서 시작된 성격차이로 팀 활동에 대한 발전적 변화를 사측과 꾸준히 상담, 논의해 왔다. 이후 멤버 전원 오랜 심사숙고 끝에 장현승과 합의 결별하고 팀을 재정비 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27일 첫 방송을 앞둔 ‘힛 더 스테이지’는 케이팝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친다는 내용을 담은 댄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효연, 태민, 보라, 호야, 유권, 셔누, 모모, 텐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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