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종효 기자]지난해 8월 싱글 ‘촉촉’ 발표 후 활발한 공연 활동에 매진하던 피터팬 컴플렉스가 자작곡 싱글 ‘시무룩해’를 발표한다.
‘시무룩해’는 피터팬 컴플렉스 특유의 일렉트로 사운드에 어쿠스틱 사운드를 절묘하게 섞은 사랑스런 트랙으로, 지난 해 발표한 ‘촉촉’처럼 편안한 멜로디의 일렉트로닉 음악이다. ‘시무룩해’는 일상에서 느끼는 연인들의 감정을 ‘툭툭’, ‘쿡쿡’ 등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해 흥미로운 가사로 담아 연인들 사이에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했다.
‘시무룩해’ 뮤직비디오는 최근 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2016)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감독으로 주목 받고 있는 피터팬 컴플렉스 멤버 김인근 연출 하에, 조소작가 김회가 피터팬 컴플렉스 프론트맨인 전지한의 얼굴을 만드는 과정을 연출했다. 특히 배우와 모델로 활동하는 국지연이 출연, 뮤직비디오의 의미를 더했다. 피터팬 컴플렉스의 보컬 전지한은 “7월에 피터팬 컴플렉스의 새로운 싱글 ‘시무룩해’가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들어줬으면 하는 음악을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이후 더 많은 싱글을 빠른 시일 내에 발표하겠습니다”며 다음 싱글 제작 열의를 드러냈다.
한편 피터팬 컴플렉스는 오는 8월 14일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와 7월 28일 홍대 웨스트브릿지에서 신개념 영상 콘서트 ‘물물교환’ 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 중이다. 특히 약 8개월 만에 열리는 피터팬 컴플렉스 단독 공연인 ‘물물교환’을 찾은 관객들은 신곡 ‘시무룩해’를 최초로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 피터팬 컴플렉스의 ‘물물교환’ 콘서트는 유캔스타트(www. ucanstart.com/project/view/3327)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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