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100년 전인 1916년 쯤, 우리 나라에 살던 여성들은 키가 평균 142cm 정도 였다.
그런데, 현재 한국 여성들의 신장은 20 cm 이상 커진, 평균 162.3 cm로 조사됐다.
영국 연구팀이 키를 추적 조사한 세계 200개 나라 여성들 가운데 가장 많이 성장한 건데, 1세기 전 한국 여성의 키는 꼴찌에서 5번째였는데, 지금의 한국 여성들은 1등에서 쉰 다섯번째가 됐다.
한편 백년 전 한국 남성의 평균 키는 160cm에도 못미쳤는데, 지금은 평균 175 cm에 육박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느 나라 사람의 평균 키가 가장 클까. 바로 네덜란드 남성이 182.5cm 라트비아 여성이 169.8㎝로 가장 크다고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폭풍성장이네''일단 음식들을 잘 먹게 됐고, 특히 서구화되면서 치즈나 우유 등을 많이 먹은 때문 아닐까''네덜란드 남성과 라트비아 여성은 키가 정말 크네''와 20센치라니 놀랍네'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