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옥자' 릴리 콜린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봉준호 감독은 7월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옥자'의 두번째 대규모 공개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장에는 릴리 콜린스와 틸다 스윈튼, 아역배우 안서현, 폴 다노 등이 등장해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릴리 콜린스는 '옥자' 촬영장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최근 내한, '옥자' 촬영을 진행함과 동시에 자유롭게 약 한달 간 여행을 즐긴 바 있다.

이날 극중 쌍둥이로 등장하는 틸다 스윈튼과 대역 배우의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또한 안서현이 CG를 입히기 전 '옥자'로 보이는 물체와 함께 도망치는 신도 추가로 공개됐다.

한편 '옥자’는 미자(안서현)라는 이름의 어린 소녀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거대 동물 옥자가 막강한 다국적 기업에 의해 납치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이야기를 담는다. 2017년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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