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는 가수 장우혁이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25일 장우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장우혁입니다. 미니멀리스트를 추구하며 저희의 물건을 더 사랑해 줄 수 있는 분들을 위해 BACK TO THE MARKET 을 플리마켓 형식으로 진행하게 되었다"는 글과 함께 플리마켓 홍보 포스터를 게재했다.
장우혁은 "알차고 믿음이 있는 셀러로 구성해 만날 것을 자신한다"고 말하며 셀러 명단과 판매하는 브랜드를 해시태그를 통해 공개했다. 셀러는 H.O.T. 장우혁, 포미닛 출신 권소현을 비롯해 CRITIC, VAGX, IRONYPORN(O), 브랜드는 CRITIC, IRONYPORN(O), VAGX, XXXV, MADHATTER, ADIDAS, BURBERRY, DIOR HOMME, GIVENCHY, KTZ, NIKE, REEBOK, CLASSICS, VANSVAULT, SUPREME, STUSSY 이다.
오직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하다는 안내에 대해 장우혁은 "카드 단말기가 없다"며 사과했고, 1인당 구매 가능한 물품 갯수는 1000개라고 공지했다. 더불어 "최소 50%에서 최대 80~90%할인률을 자랑한다"며 팬들의 많은 방문을 당부한 장우혁은 구매를 원하는 해외 팬에게 "해외 구매 대행은 해드리고 있지 않는다"며 센스있는 답변을 남겼다.
약 2년 만에 국내활동을 시작한 장우혁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TV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신은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 말과는 반대로 집 안에는 다양한 물건과 많은 의상 및 신발들이 자리하고 있어 "정말 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은게 맞느냐"는 질문을 받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우혁이 개최하는 'BACK TO THE MARKET' 플리마켓은 오는 31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강남구에 있는 카페 알베르에서 열린다.
(사진=본사DB, 장우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