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O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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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업텐션이 8월 가요계에 합류한다.

25일 오후 업텐션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활동을 암시하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기습 컴백을 알렸다. 사진 속 업텐션은 레드 빛으로 뒤덮힌 스산한 분위기 속에서 상반신을 탈의 한 채 각각 소름 돋는 미소, 슬픈 모습,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인 모습, 무언가를 보고 두려워하는 모습 등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공포영화 포스터처럼 ‘Up10tion 2016080500’ 라고 표기된 부분에는 마치 빨간 피가 흘러 내리는 듯한 효과가 더해져 더욱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간 연인을 지키는 소년, 자신감 넘치는 어필남, 미워할 수 없는 악동의 콘셉트 등 여러 모습으로 사랑을 받아왔던 업텐션의 또 다른 파격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스산한 호러 콘셉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업텐션은 8월 5일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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