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롱런의 대표주자 트와이스, 음악방송 강제 소환된 백아연, 10년차 걸그룹의 저력보여준 원더걸스 등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개인전은 연이어 성공적이었다. 개인전에 이어 JYP Nation으로 선보인 팀전도 성공할까.
25일 정오, JYP엔터테인먼트는 JYP NATION 콘서트를 앞두고 스페셜 곡을 공개했다. ‘앵콜’이라는 제목의 곡에는 원더걸스 유빈, 예은, 혜림, 미쓰에이 민, 2PM 닉쿤, 준호, 갓세븐 마크, 유겸, 잭슨, 트와이스 미나, 정연, 모모, 나연 등 총 13명의 JYP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이젠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 하지만 나의 마음 가득한 이 아쉬움을 달랠 수가 없어 / 너도 나의 마음과 똑같다면 나의 손을 놓지 말아줘 / 돌아서는 날 붙잡고 외쳐줘’
JYP엔터테인먼트는 오는 8월 6일, 7일 양일간 JYP NATION 콘서트 ‘믹스 앤 매치’ 콘서트를 개최한다. 스페셜 곡 ‘앵콜’은 팬들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곡의 제목과 가사처럼 콘서트 앵콜 분위기를 그대로 표현했다.
‘앵콜’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여기에 13명의 아티스트 중 래퍼 라인인 유빈, 혜림, 마크, 유겸, 잭슨도 직접 랩 작사에 참여해 단체곡의 의미를 높였다. 또 이번 곡은 2010년 발매됐던 크리스마스 캐럴곡 'This Christmas' 이후 6년 만에 JYP Nation으로 발표되는 곡으로 참여 아티스트들과 팬들 모두에게 반가움을 사고 있다.
올해 JYP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들의 개인 앨범이 연이어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기 때문에 이번 JYP Nation의 단체곡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진행했던 JYP 듀엣 프로젝트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풍기기 때문. 이에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 '앵콜'도 대중의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의 콘서트 '믹스 앤 매치' 콘서트는 오는 8월 6일, 7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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