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뮤지컬배우 김소현이 '오 마이 베이비' 하차에 대한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영재발굴단'에서 해소했다.
27일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에는 김소현이 출연한다. 지난 달 손준호의 출연에 이어 부부가 연이어 나온 건 '영재발굴단' 사상 처음이다.
당시 남편 손준호는 아들 주안 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갔는데, 김소현 역시 “사람들이 주안이보고 영재라고 하는데 영재는 아닌 거 같고 말을 굉장히 어른스럽게 잘 하는 것 같다. 엄마랑 아빠가 좀 큰 소리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엄마, 아빠 사이좋게 지내야지, 아빠 지금 화내는 거야?’라고 한다”고 말했다.
또 "주안이가 엄마 아빠의 뒤를 이어 성악가나 뮤지컬 배우가 되겠다고 하면 찬성할 것이냐"는 MC의 질문에 김소현은 “내가 이 직업을 경험해보니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에 같은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 않다”고 솔직히 반대 의사를 밝혔다.
한편 이날 '영재발굴단'에는 이순신 홀릭 6살 곽영주 군과 농구 천재 13살 박성진 양의 사연이 방송된다. 27일 오후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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