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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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MBC 측이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일정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MBC 측은 26일 오후 헤럴드POP에 “이번 추석 때도 ‘아육대’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직 녹화 날짜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8월 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녹화를 하루만 진행할지, 예년처럼 이틀을 할지도 아직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또한 “(앞서 보도된 것처럼)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출연이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아육대’ 일정과 관련하여 8월 29일 녹화가 이루어진다고 알려졌던 터. 또한 SM엔터테인먼트가 8월 말 하와이로 단합대회를 떠나, 소속 가수들은 '아육대' 참석이 어려울 전망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에 MBC 측은 '아육대' 날짜가 확정된 것은 아니나,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은 일정이 겹쳐 출연하지 못할 것 같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아육대’는 지난 2010년 추석 특집으로 시작해, 매년 설날과 추석 방영되는 MBC 대표 명절 특집 프로그램이다.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출연해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도전하는 포맷으로, 매회 꾸준히 높은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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