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가대표2' 수애/사진=서보형 기자
영화 '국가대표2' 수애/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수애가 섹시댄스 공약을 언급했다.

배우 수애는 27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인터뷰를 갖고 영화 ‘국가대표2’(감독 김종현/제작 KM컬쳐) 500만 흥행공약으로 섹시댄스를 연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수애는 500만 돌파시 섹시댄스를 보여주겠다던 흥행공약에 대해 “정말 얼떨결에 했다. 갑자기 내가 섹시댄스를 춰야 한다고 하더라. 500만 관객수가 넘어서, 꼭 열심히 연습해서 섹시댄스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수애는 ‘국가대표2’를 함께 한 오달수의 또 다른 출연작 ‘터널’과 같은 날 개봉해 맞대결을 펼치게 된 것에 대해 “오달수가 출연하는 ‘터널’과 같은 날 개봉하기 때문에 개봉일이 달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긴 했다. 무대인사를 다닐 때도 오달수가 같이 왔으면 했는데, 영화가 겹쳐서 유일한 청일점이 함께 하지 못하게 돼서 아쉽다”고 전했다.

한편 ‘국가대표2’는 여자 아이스하키 팀 국가대표 감독 강대웅(오달수), 전직 아이스하키 선수 리지원(수애),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박채경(오연서), 필드하키 선수 출신 고영자(하재숙), 아이스하키 협회 경리 출신 조미란(김슬기), 전직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가연(김예원), 여중생 인라인 하키 선수 신소현(진지희)이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으로 뭉쳐 불가능한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8월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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