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산하 레이블 ‘더블랙레이블’이 프로듀서 피제이(Peejay)를 영입했다.
YG 측은 27일 오전 헤럴드POP에 “최근 ‘더블랙레이블’에서 피제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블랙레이블’을 통한 앨범 발매 계획에 대해서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레이블이기 때문에 앨범 발매 계획까지는 저희 쪽에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피제이는 2007년 라임버스 멤버로 데뷔한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로, 2009년 On Style 채널에서 방영된 ‘sutasi’에서 작곡가 부문 우승을 차지한 이력의 실력자다.
피제이는 그동안 자이언티&크러쉬 ‘그냥’, 리쌍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빅뱅 ‘CAFE’, 빈지노 ‘I Get lifted’ ‘Dali, van, picasso’, 지코 ‘너는 나 나는 너’ 등의 다수 히트곡에 참여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그동안 YG 아티스트들과 많이 호흡을 맞춰왔다.
‘더블랙레이블’은 YG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한 YG 산하 독립레이블로, 자이언티, 쿠시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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