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레드 레토 인스타그램, 영화 '다크나이트' 스틸
자레드 레토 인스타그램, 영화 '다크나이트'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자레드 레토가 고(故) 히스 레저의 조커 연기를 극찬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조커를 연기하는 배우 자레드 레토는 최근 롤링스톤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 히스 레저는 정말 대단하고 엄청난 연기를 보여줬다. 히스 레저를 생전 만난 적이 있다. 그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아름다운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고 히스 레저는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에서 조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사후인 2009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이어 자레드 레토는 "히스 레저는 조커 그 자체였다. 하지만 그것은 코믹북과는 다른 조커의 모습이었다"며 "나는 약간 다른 방향으로서의 조커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미국 정부에서 비밀리에 슈퍼빌런 죄수들을 특공대로 구성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DC코믹스 원작 영화다. 8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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