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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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카니예 웨스트가 콘서트를 통해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논란을 언급했다.

카니예 웨스트는 7월 28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이날 카니예는 'Famous'를 부르기 전 팬들에게 "내 아내가 스냇챗을 해서 너무 행복하다! 아내를 사랑한다. 그녀는 은인이다"며 "왜냐하면 이제 당신들은 진실을 알 수 있고, 스위프트는 아무말도 못할 것이다"고 말했다.

카니예 웨스트가 이같은 언급을 한 이유는 그의 곡 'Famous' 가사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를 언급한 것이 논란을 만들었기 때문. 카니예는 가사를 통해 "내가 그 XX를 유명하게 만들어줬다"고 적었다.

이후 논란이 되자 카니예는 '디스' 한것이 아니고,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허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테일러 측은 '자신을 디스하는 가사를 괜찮다고 말한 적 없으며, 통화는 신곡 홍보를 부탁하는 내용이었다'고 반박했다.

이후 카니예의 아내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스냅챗 계정에 당시 카니예와 테일러의 당시 통화 장면을 찍어 올렸다. 3단계에 걸쳐 증거로 확실하게 테일러 스위프트를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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