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오징어게임3’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벌써부터 뜨겁다.
2일 넷플릭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오징어게임’ 시즌2 쿠키 영상과 함께 출연진들의 반응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징어게임2’ 7화 말미 쿠키 영상을 본 배우들은 철수의 등장에 “설마”를 외쳤고, 이정재는 “‘오징어게임’ 시즌3는 새로운 게임과 더불어 캐릭터들의 격돌이 뜨겁다”고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임시완은 “색다른 인물이 과연 철수 뿐일까요”라며 궁금증을 자아냈고, 강애심은 “시즌3에서는 여러분들의 눈물폭탄이 터지지 않을까 싶다”고 언급해 기대를 더했다.
지난 1일에는 넷플릭스 유튜브 공식 채널에 ‘오징어게임 시즌3 2025년 공개’라는 짧은 영상과 함께 설명란에 ‘6월 27일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세요’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그러나 이는 얼마 안돼 비공개 삭제 처리 됐다.
‘오징어게임2’는 지난 2021년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오징어게임1’에 힘입어 공개 이틀 만인 지난달 12월 27일 넷플릭스 시리즈 부문 글로벌 TOP 10의 정상을 차지하는 엄청난 화력을 보였다. 플릭스패트롤에서 넷플릭스 시청 집계를 하는 93개국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오늘(1일)도 그 성적을 유지 중이다.
그러나 이같은 성적과는 별개로 외신의 혹평과 탑의 발연기 논란, 박성훈의 ‘오징어 게임’을 콘셉트로 한 AV 표지 SNS 업로드 논란 등으로 잡음을 만들어 다른 의미에서 화제에 올랐다.
혹평을 기대감으로 바꾸기 위한 말이었을까. 황동혁 감독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시즌2보다 나을 것”이라며 시즌3에 대해 언급했다. 더불어 시즌3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할 예정이라는 설도 나왔다. 이는 근거 없는 소문으로 확인됐지만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이 그만큼 크다는 뜻으로 비춰진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3’는 과연 언제 베일을 벗을까.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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