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모델 문가비의 전 공개연인이자 모델 겸 래퍼 지미 페이지(박성진)이 정우성을 저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미 페이지는 지난달 31일 싱글 트랙 ‘Yellow Niki Lauda’를 발표했다. 이중 ‘잔뜩 화난채로 얼굴에 내 아기를 뿜어. 난 절대 자비 안풀어. 넌 가서 난민을 품어’라는 가사가 화제가 됐다. ‘아기’와 ‘난민’은 정우성을 연상케 하는 키워드였다. 정우성이 오랜 기간 난민 대사로 활동했었기 때문.
박성진은 지난 2010년 모델로 데뷔, 2017년 4월 저스트 뮤직에서 랩네일 ‘지미 페이지’로 활동했으며, 계약 종료 후 ‘더 나이스 뮤직 그룹’을 설립했다.
또한 박성진은 과거 문가비와 공개연애를 한 바 있다. 스타일리시한 럽스타그램으로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았던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멀어지면서 열애 3년만인 2017년 결별했다.
지난해 11월 정우성이 문가비 아들의 친부로 밝혀지면서 ‘혼외자 스캔들’의 장본인이 됐다. 정우성 측은 “문가비 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배우의 친자가 맞다”며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정우성이 비연예인 여성과 오랜 교제 중이라는 의혹, 비연예인 여성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유출되면서 충격을 더했다.
지미 페이지(박성진)은 정말 랩가사로 정우성을 저격한 것이 맞을까. 여부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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