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영웅의 센스 있는 영수증 문구가 계속 화제다.
가수 임영웅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29일까지에 이어 새해도 지난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3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콘서트 ‘임영웅 리사이틀 ‘RE:CITAL’’을 개최 중이다.
임영웅은 콘서트 현장에서 MD를 구매할 때 주는 영수증에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자필로 남겨놓는다.
오늘(3일) 영수증에는 영웅시대를 위한 새해 의무사항을 적어놨다.
임영웅이 당부한 영웅시대의 새해 의무사항은 세 가지다. 바로 ‘건강하기’, ‘행복하기’, ‘사랑하기’다.
‘건강하기’는 운동, 건강검진하기 등이고, ‘행복하기’는 내 삶의 행복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고, ‘사랑하기’는 온 세상이 사랑으로 빈틈없이 따뜻해지길이다.
영웅시대 맞춤 새해 의무사항에 팬들은 귀엽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12월 2일 한 해 팬들로부터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총 3억 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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