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부왕 찐천재’ 캡처
사진=‘공부왕 찐천재’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홍진경이 새해 다양한 콘텐츠를 예고했다.

지난 9일 모델 홍진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비트코인 샀다가 길바닥에 나앉을 뻔한 홍진경 근황 (모녀싸움, 이글루 짓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제작진과 회식 자리에서 홍진경은 “어제 난리가 났었다. 라엘이랑 대판했다. 울고불고 소리지르고”라고 말했다. 그 이유는 딸 라엘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이 홍진경의 집에 들렀는데 라엘에게 그 사실을 말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

이어 홍진경은 “너무 애가 진상 떨까봐”라며 “그 분 브로마이드가 우리집에 있었다. 거기에 그 분이 사인하면서 ‘라엘아 오빠 다녀간다. 부디 너희 엄마를 용서하거라’ 했다”며 “집에 왔는데 2층에서 ‘악’ 소리가 나더라. 오늘까지 밥 안먹고 나갔다”고 토로했다.

해당 연예인에 대해 “진짜 귀엽다”고 홍진경은 귀띔했다. 제작진이 ‘찐천재’ 채널에 나오면 좋겠다고 하자 홍진경은 “살짝 얘기는 했다”고 민망해했고, PD는 “엄마가 더 진상”이라고 장난쳐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2025년 콘텐츠 아이디어 회의 중 비트코인 이야기가 나오자 홍진경은 “지금 수익 진짜 쥐꼬리만큼 났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떨어졌을 것 같다며 다시 봐보라고 하자 홍진경은 수익률이 -2.13%라고 다시 알리고 씁쓸해한 뒤 “첫날 30만원 사고 계속 470만 원 샀다”고 털어놨다.

또 홍진경은 주식에 대해선 “주식은 아니다”라며 “반토막 난 것도 손절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제작진은 “소매치기 당했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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