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동방신기가 SM 창립 30주년 콘서트 포문을 연 가운데, 슈퍼주니어가 그 바통을 이어받았다.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더 컬처, 더 퓨처] 인 서울)이 개최됐다. 11-12일 양일간 개최된 이번 콘서트는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와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동시 생중계됐다.
SM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만큼, 이를 기념하는 오프닝 VCR 후 공연 포문을 연 건 데뷔 23년 차 그룹 동방신기였다.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Rising Sun’으로 화려하게 등장했다. 리프트에서 뛰어올라 착지하는 과정에서 최강창민이 살짝 삐끗하는 실수가 있었으나, 이내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압도시키며 공연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SM 연습생 25인의 무대를 이어 슈퍼주니어가 무대 위에 올랐다. 현재 SM 소속인 이특, 려욱, 시원, 예성, 신동을 포함하여 소속사를 옮긴 은혁, 동해, ‘안테나 소속’ 규현까지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갈증’ 무대를 통해 슈퍼주니어만의 독보적인 에너지가 열띤 함성을 이끌어냈다.
한편 총 98인의 아티스트가 참석한 이번 ‘SMTOWN LIVE 2025’는 양일 공연 모두 전석 매진으로 약 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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