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오징어 게임’ 시즌3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배우들이 추억의 게임을 소환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측은 ‘이 중에서 몇 개나 해보셨나요? 한국인 국룰 추억의 게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배우 이정재,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양동근, 조유리가 출연했다.
배우들은 다양한 추억의 놀이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시완은 “이 앞에 놓인 거의 모든 것들은 제가 학창시절 때 실제로 가지고 놀았던 것들이 대다수”라고 반가워했다.
이어 펌핑 말, 요요에 이어 지우개 싸움 등 다양한 게임이 나왔다. 강하늘은 “학교 다닐 때 이 지우개는 지우는 용도가 아니었다”고, 이정재는 “지우개 가지고 레슬링을 하는 듯한 그런 게임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박규영은 색종이를 이용한 동서남북을 언급했다. 위하준과 강하늘도 “바보 적어놓고 바보 나오면 ‘너 바보야’ 했다”, “운세 아니면 내기 이런 것도 많이 했다”고 추억을 떠올렸다.
판치기에 대해 위하준은 “친구들하고 돈 따먹기를 했다가 많이 잃었던 기억이 난다”고 했다. 강하늘 역시 “이걸 하면 저 때는 선생님한테 항상 불려가서 혼났다”고, 임시완은 “학창 시절 굉장히 짜릿한 게임이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학종이 넘기기, 매직스크린, 투호 등에 이어 구슬치기도 눈길을 끌었다. 강하늘은 “시즌1에서도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많은 친구들이 주변에서 ‘구슬치기 또 나오냐’고 물어보더라”며 “잘 모르겠다고 얘기했었다”고 스포 단속에 나섰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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