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심진화 채널
사진=심진화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개그우먼 심진화의 개인 채널에는 “사진을 진짜 많이 찍고 그러려고 또 노력도 해요. 둘 다 사진을 좋아하기도 하고 쌓여가는 우리의 사진들을 다시 볼 때 지나온 시간에 대한 많은 감정들이 올라옵니다. 맞아~ 저 때 저랬지- 아~ 나 이땐 이런 생각이었는데- 지금도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14년의 우리를 다시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인 것 같아요”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심진화는 “마찬가지로 쌓이는 사진들에서 나 스스로에 대한, 남편에 대한 생각과 마음가짐들이 더 단단해짐을 얻습니다”라며 남편 김원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베일을 착용한 심진화의 모습이 웨딩 화보인 듯한 느낌을 안긴다. 심진화는 “베일은 인터넷에서 저렴한 가격에 사두고 여행 갈 때 가끔 가져가는 편이에요~ 그냥 베일하나 했을 뿐인데 뭔가 특별한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고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와 김원효는 서로를 꼭 끌어안는 가 하면 함께 손을 잡고 달리는 등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바라만 봐도 느껴지는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심진화와 김원효는 2011년 결혼했으며 여러 방송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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