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이 아프다며 안타까운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조민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기침하다가 토를 심하게 해서 병원을 갔는데 폐렴 진단을 받아 갑작스럽게 입원을 했던 우리 강호”라고 적었다.
이어 “2인실에 입원해 있는 동안 옆 환자에게 독감이 옮아서 한참을 더 고생하다 이제야 병원과 약으로부터 해방이 되었답니다”라며 “간호와 일을 병행하느라 2주 가까이 거의 못자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아가가 다 나아서 너무 다행이고, 아프고 난 후 강호는 훅 큰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병원에서 잘 못 챙겨 먹는다고 도시락 싸다주고 간식 챙겨다 준 선영 언니, 강호 걱정돼서 몇 번이고 와 준 수정이, 넘 고맙고 사랑해. 다들 폐렴, 독감 조심하세요!”라고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민아 외아들이 입원 중 링거를 맞으며 홀로 복도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든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02년 쥬얼리로 합류해 활동하다 2005년 탈퇴했다. 현재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이후 조민아는 한 보험사에서 팀장으로 근무 중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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