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97484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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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영혜 작가가 두 아들과 특별한 북콘서트를 열었다.

지난 18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박영혜 작가의 신간 ‘도전하는 여자는 늙지 않는다’ 북콘서트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북콘서트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가족의 특별한 대외 활동이란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첫째 아들 이태성이 인사말을 전했고, 박영혜 작가와의 토크는 물론 이후 둘째 아들인 가수 성유빈이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북콘서트 수익금 전액이 (재)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에 기부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영혜 작가는 “평범한 주부로서 크고 작은 도전을 하며 살아온 나의 경험과 메시지가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으로 더 큰 사랑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영혜 작가는 이태성, 성유빈 형제의 어머니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 또 ‘도전하는 여자는 늙지 않는다’라는 현재 여성 에세이 부문에서 3주 연속 상위 그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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