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당시 부실복무 의혹에 휩싸였던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SBS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송민호를 병역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송민호는 조사에서 “정당하게 복무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송민호에 대해 2차 조사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앞서 송민호는 지난해 3월부터 옮겨간 근무지인 마포주민편익시설에 제대로 출근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그를 이곳으로 발령낸 주민시설 책임자이자 송민호의 상관 L씨가 뒤를 봐주고 송민호는 출근 사인만 한 뒤 사라지는 등 위조 및 출근 조작이 의심된다는 의혹이 나왔다.
이와 관련 YG엔터테인먼트는 규정을 준수했다고 반박했다. YG는 “아티스트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드리기 어렵다”면서도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송민호는 지난해 3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 후 지난 12월 병역 의무를 마쳤다. 대체복무 판정을 받은 이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송민호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2017년 말부터 공황장애를 앓았으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알린 바 있어 이러한 문제일 것으로 추측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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