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드웨인 존슨이 암투병 중이던 소년 팬의 사망 소식을 접한 후 눈물로 애도했다.

'분노의 질주' 드웨인 존슨은 8월 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왜 7살짜리 소년이 암과 싸워야 했는지 모르겠다. 나의 소년팬 가브리엘 싱글턴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앞서 드웨인 존슨은 지난 2월 이 소년을 영화 ‘베이 워치’ 촬영장에 초대, 팔씨름을 하고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 바 있다. 당시 드웨인 존슨은“강해지고, 사랑하고, 행복해라”라며 소년의 건강을 기도했다.

드웨인 존슨은 "싱글턴의 부모님은 아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우리 꼬마는 천사의 날개를 달고 하늘나라로 돌아갔다"며 "나도 딸을 키우는 아빠로서 가슴이 너무 아프다. #LiveLikeTater 해시태그를 달고 싱글턴을 추모했으면 좋겠다"고 소년팬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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