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태민 측이 악플러들을 향해 칼을 빼들었다.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6일 “태민 관련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게시글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먼저, 지난 악성 게시글 법적 대응 관련 공지 게시 이후 꾸준히 제보해 주시고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그동안 자료 검토 및 고소장 제출을 위한 준비로 인해 빠른 상황 공유가 어려웠던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당사는 현재까지 팬 여러분의 제보와 당사의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태민과 관련한 악성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한 증거를 수집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사 기관에 모욕죄,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등의 혐의로 수사를 요청,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본 공지 이후에도 악성 게시글들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과 함께 보내주신 자료들을 꼼꼼히 검토해 증거를 수집 및 보관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라며 “당사는 태민을 향한 범죄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 힘쓰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태민의 첫 솔로 월드투어 ‘Ephemeral Gaze’는 지난해 8월 인천을 기점으로 시작, 이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대만 타이베이, 일본 도쿄, 후쿠오카, 태국 방콕, 홍콩,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 필리핀 마닐라 등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공연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아시아 지역의 인기에 힘입어 마카오, 멕시코 멕시코시티, 브라질 상파울루, 칠레 산티아고, 미국 뉴욕, 시카고, 휴스턴,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핀란드 헬싱키, 독일 프랑크푸르트, 영국 런던, 네덜란드 틸뷔르흐, 프랑스 파리 등 14개 도시의 추가 개최가 이어졌다.
-다음은 태민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플래닛메이드입니다.
태민 관련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게시글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지난 악성 게시글 법적 대응 관련 공지 게시 이후 꾸준히 제보해 주시고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자료 검토 및 고소장 제출을 위한 준비로 인해 빠른 상황 공유가 어려웠던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현재까지 팬 여러분의 제보와 당사의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태민과 관련한 악성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한 증거를 수집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사 기관에 모욕죄,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등의 혐의로 수사를 요청,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제보와 자료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 공지 이후에도 악성 게시글들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과 함께 보내주신 자료들을 꼼꼼히 검토하여 증거를 수집 및 보관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당사는 태민을 향한 범죄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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