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수 많은 아재개그를 탄생시킨 오세득이 이번에도 다시 한번 활약했다.

3일 셰프 군단의 요리 경연 프로그램 JTBC '쿡가대표'(기획 이동희)에서는 월드챔피언십 준결승이 펼쳐지는 가운데 오세득 셰프의 '아재개그'가 돋보였다.

'쿡가대표'를 비롯해 여러 방송에서 한결같은 아재개그를 선보인 오세득은 이번 방송에서도 발군의 재치를 뽐냈다. 그는 프랑스와 중국 팀 셰프들이 본선 대회가 끝난 후 만나 함께 술을 마셨다는 말을 듣고 '프렌치'와 '차이니즈'의 합성어 '프렌차이즈'라는 말장난으로 첫 웃음을 만들었다.

이후 두바이와 준결승을 벌이기 앞서 진지한 표정과 달리 "한번 이겨바이~겠습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앞서 언급한 '프렌차이즈' 말장난보다 다소 썰렁한 개그에 김성주는 "프렌차이즈 이럴 거야?"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한국 1팀을 이룬 최현석 셰프를 비롯해 다른 한국 셰프들도 여지없이 쑥쓰러운 듯한 미소를 보이며 오세득의 아재개그에 반응하며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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