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현역가왕2’ 캡처
MBN ‘현역가왕2’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노지훈이 누나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에서는 준결승전 2라운드가 시작된 가운데, 노지훈이 누나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노지훈이 무대에 올랐다. 조항조 ‘돌릴 수 없는 세월’을 선곡한 노지훈은 인터뷰에서 누나들을 언급했다. 노지훈은 어린 시절, 2주 간격으로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누나들과 의지하며 버텨왔다고 밝힌 바 있다.

노지훈은 “지금 생각해 보면 누나들이 그때 20, 21살이었는데 찜질방에 살면서 생계에 뛰어들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노지훈은 누나들에게 편지를 쓰는 마음으로 노래하겠다며 열창했다.

무대가 끝난 후 윤명선은 “한 번쯤은 우시라. 참지 마시고. 노지훈이라는 가수는 발라드 가수다”라고 조언과 칭찬을 건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