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K팝 왕의 귀환이다.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고정 예능부터 솔로 콘서트까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
12일 가수 지드래곤이 지난 2017년 월드투어 이후 8년 만에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코리아’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월드투어 포문을 열 한국 콘서트는 3월 29일, 30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해당 장소에 3만 명 이상의 관객 수용이 가능한 만큼, 대규모 콘서트가 예고돼 음악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드래곤은 오는 16일 MBC 예능 ‘굿데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굿데이’는 지드래곤이 김태호 PD와 손 잡고 선보이게 된 리얼리티 예능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 과정을 담아낸다.
‘굿데이’에는 정형돈, 황정민, 정해인, 김고은, 김수현 등 화려한 게스트들이 출격한다. ‘시대의 아이콘’ 지드래곤이 한해를 빛난 스타들과 함께 그해를 기록할 만한 노래를 만들어낼 만큼,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리고 그 관심의 정점에는 지드래곤의 솔로 앨범이 있다. 지드래곤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정규 3집 ‘위버맨쉬’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는 11년 5개월 만에 발매되는 지드래곤의 정규 앨범이자, 소속사를 옮긴 후 처음 선보이게 된 앨범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지난해 10월 발매된 정규 3집 선공개 싱글 ‘POWER’와 11월 발매된 ‘HOME SWEET HOME’이 지금까지도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정규 앨범이 발매된 경우 어떤 신드롬을 일으킬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지난해 뮤지션으로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한 지드래곤이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여전히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어떤 기록을 남길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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