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영탁이 특별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이하 ‘HMA 2024’)가 개최됐다. 15-16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HMA 2024’의 MC는 진영과 (여자)아이들의 미연이 맡았다.
이날 특별상 트로트 부문 상은 영탁이 수상했다. 팬들의 환호와 함께 등장한 영탁은 “3년 내내 소중하고 귀한 순간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특별상이 아닌, 원래 있어야만 하는 그런 자리의 트로트 상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관객들에게 “여러분 트로트 한 번 해보셔라. 트로트 진짜 재밌다”고 권유해 웃음을 자아낸 영탁은 “앞으로도 유쾌하고 즐거운 에너지 드릴 수 있는 영탁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마쳤다.
한편 ‘HMA 2024’ 둘째날인 16일 출연 가수 라인업에는 라이즈, 라잇썸(LIGHTSUM), 에잇턴(8TURN), 엔시티 위시, 영탁, 영파씨(YOUNG POSSE), 이븐(EVNNE), 이승윤, 최예나, 허용별(허각, 신용재, 임한별)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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