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유재환이 꽃새우에 빠졌다.
3일 방송된 Olive TV '옥수동 수제자'에서 유재환은 꽃새우를 그 자리에서 껍데기를 발라 먹는다는 생각조차 못하는 듯 했지만, 맛을 보고는 감탄했다.
박수진이 옥수당에서 시험을 보고 있는 동안 심영순과 유재환은 장을 보기 위해 나섰다. 심영순은 먼저 유재환에게 손을 내밀었고 두 사람은 수산시장으로 향했다. 입구부터 진동하는 바다의 향기에 심영순은 "내 세상이다"라며 웃었고, 맛있는 것 천지인 시장을 둘러보기 시작해싿.
다양한 어류가 완비된 수산시장에서 심영순은 낙지를 고르는 방법으로는 하얀 낙지가 좋다며 대량으로 구입했다. 유재환은 "이렇게 많이 사십니까?"라며 놀라워했고, 심영순은 낙지에 이어 대게와 전복, 꽃새우 등을 골랐다. 심영순은 꽃새우의 껍질을 까 입에 넣으면 정말 맛있다며 유재환의 입에 넣어주려 했고, 사장님이 까준 꽃새우를 맛 본 유재환은 "이거..조금만 먹고 가면 안돼요?"라 말해 심영순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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