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근석이 과거 하지원을 짝사랑했다고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최고 스타 셰프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MC 김성주는 드라마 ‘황진이’에서 호흡을 맞췄던 장근석, 하지원에게 “드라마를 찍는 동안 하지원 누나를 짝사랑하게 됐다”라고 운을 떼 관심을 모았다.
김성주는 “작품하기 전까진 안 그랬었는데 작품이 거듭되면서 누나를 좋아하게 됐다. 고백을 못 하고 짝사랑으로 가슴앓이했다”라고 장근석을 대신해 전했고, 이에 장근석은 “저는 한 줄 얘기했는데 여섯 줄이 됐다”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장근석은 “너무 큰 산 같았다. 아우라도 있고 대선배였다”라고 어려운 존재였음을 회상하며, “촬영하면서 예쁜 장소 찾아서 촬영하고. 산을 2시간 올라가서 같이 김밥 먹으면서 친해지니까. 너무 어려워하는 사람이었는데 왜 이 사람을 보면 심장이 점점 뛰는 거지? 그런 느낌을 받았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톱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펼쳐지는 요리 대결로 제한시간 단 15분 동안 대한민국 최고 스타 셰프들이 펼치는 극한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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