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활동명을 NJZ(엔제이지)로 변경한 그룹 뉴진스가 홍콩 공연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19일 엔제이지 채널은 한글과 영어로 “3월 23일 공연의 HK$ 1,788, HK$ 1,388, HK$ 988 티켓이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1분도 안돼 모두 매진되었습니다. 3월, 홍콩에서 만나요!”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이들은 오는 3월 홍콩에서 열리는 ‘컴플렉스콘 홍콩(ComplexCon Hong Kong)’를 통해 새 이름 엔제이지로서 첫 무대에 설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이브 레이블 어도어와 분쟁 속에서 이뤄질 첫 무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 행보와 관련 “전속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하며, 해지됐다는 것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당사는 어도어가 전속계약에 따른 매니지먼트사(기획사)의 지위에 있음을 인정 받는 가처분과 함께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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